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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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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방콕 아리지역 탐방 - 포토스팟, Josh 호텔, 녹차 맛집 방콕의 아리 아리(Ari) 지역, 방콕 여행하면 주로 통로-에까마이 지역이나 왕궁 근처를 많이들 찾는데 요즘 들어 티비 등의 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아리(Ari) 지역에 오랜만에 다녀왔다. 사실 자주 방문하는 지역이 아니고 주차도 협소한 골목골목인 곳이라 방문을 피하게 되는 게 사실이나 요즘 뜨는 핫한 카페들이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생겨나면서 젊은이들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는 듯하고 실제 방문해보니 많은 태국의 젊은이들이 많이들이 많이들 모여있었다^^ 아리 지역을 반문하면서 그래도 좀 방문할 만한 곳들을 미리 선별(?)해서 다녀와봤다. 익숙한 동네가 아니다 BTS를 타고 방문해서 근처로만 다녔다. 다행히 방문한날은 조금 흐린 날이라 걸을만해서 생각보다 이리저리 많이 돌아다닌 것 같다. 아쉬웠던 ..
[방콕 맛집] 방콕의 성수동, '아리'에 생긴 프리미엄 한국식당 '감사' 방콕엔 정말 많은 한국식당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비비큐 중심에 그만그만한 급의 식당이라는 점이다. 그러던 와중에 인스타를 통해 발견한 왠지 고급스러워 보이는 한국 식당이 최근에 태국에서 각종 멋들어진 카페와 식당이 들어서고 있는 아리(Ari) 지역에 생겨났다고 해서 벼르고 있다 일요일 오후에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최근 아리 지역은 분위기 좋은 카페와 펍, 새로운 식당들이 곳곳에 생겨나고 있는 핫플로 독특한 컨셉의 한국식당들도 몇 곳 있다.) 식당 외관의 간판부터 미리 찾아본 음식 사진이 뉴욕의 유명 비비큐 한식당과 흡사해서 기대감이 높으면서도 제발 맛도 있기를 바라면서 입장했다. (식당은 올해 2월에 오픈했다고 한다.) 간판은 'ㄱㅅ'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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