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배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에서 랍스터, 토마호크 배달음식으로 럭셔리한 '홈파티' 한상 이젠 배달음식이 일상이 돼버렸다. 배달비만 조금 더 들이면 멀리 있어도 내가 좋아하는 식당의 음식을 집에서 편안히 즐길 수 있다. 태국 내 대표적인 배달앱은, Food Panda, 라인맨, Grab, Robinhood 등의 어플을 통해 쉽게 오더가 가능하다. 그중에서 가장 문안하게 오더 하기에는 푸드 판다, 그랩이 좋다. 다만 거리가 좀 있다 싶으면 서비스 지역이 아니라, 그럴 경우엔 라인맨을 이용한다. (어플에 따라 음식 가격이 다르기도 하고 고객 유치를 위해 프로모션이 잦아 비교해가면서 시키는 것이 좋다) 코로나가 한창이었던 지난 연말에 집콕하며 파티를 핑계 삼아 이것저것 배달 음식들로 차린 '홈파티' 한상차림 1. 집에서 즐기는 오마카세 사실 요리사들이 직접 집에 방문해서 즉석에서 제공하는 오마카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