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맛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타야 여행] 소품하나까지 완벽한 이 시각 가장 힙한 해변 레스토랑, Cave Pattaya 일요일에 갑자기 방문하게 된 파타야는 이전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예전에는 방콕 못지않은 교통체증을 자랑했었는데 지금은 거리에 차들이 많지 않았고, 대로변에 문을 닫은 곳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오랜만에 찾아 반갑기도 하고 많이 달라진 파타야의 모습이 조금은 낯선 듯 반가웠다. 짧은 여행 끝, 방콕으로 돌아가기 전 들른, Cave Pattaya 사실 파타야의 바닷물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기로 악명이 자자하다. (옛날 옛적 파타야 밤바다에서 실컷 놀고 그다음 날 아침 바다색을 보고 놀랐더랬다) 이날은 멀리서 바라보는 바다에 만족하며 조금 아쉬운 마음에 해변을 보며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식당 입구부터 너무 핫한 이곳! 이곳저곳이 사진 스폿이라 모두들 쉽게 입장하지 못하고 입구부터 사진을 찍어대던 .. 이전 1 다음